말의 씨
사람은 하루에도 수없이 말하며 살아갑니다. 씨를 뿌리면 싹이 나고 열매를 맺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은 당연히 여기면서 말로 뿌린 씨가 어떤 열매를 거두게 될지를 생각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사람의 부정적인 말은 주변 많은 사람에게 전파되고 영향을 미칩니다. 한 마디 말로 새 힘을 얻기도 하고 그 반대로 낙심에 빠지기도 합니다. 이처럼 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긍정적이고 선한 말, 상대에게 힘을 주는 말의 씨로 아름답고 복된 결실을 맺을 수 있어야겠습니다.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잠언 13:2)
글이재록 목사 서울신문 연재중인 ‘길’ 칼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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