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크게 갖자
일본인들이 많이 기르는 관상어 중에‘고이’라는 잉어가 있습니다. 작은 어항에 넣어 두면 5-8cm 정도 자라고,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 두면 15-25cm 정도 자라며, 강물에 방류하면 90-120cm까지 자랍니다. 놀랍게도 사는 환경에 따라 몸의 크기가 스무 배 이상까지 차이가 납니다.
사람도 이와 비슷해서 어떤 크기의 꿈을 갖느냐에 따라 삶의 결과는 매우 다르게 나타납니다. 무한한 세계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우리가 작은 어항 같은 인간의 한계에 갇혀 있기를 원치 않으시며 믿음 안에서 큰 꿈을 갖기 원하십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시편 81:10)
글 • 이재록 목사
한국경제신문 연재‘생명수’칼럼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