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상급
만일‘하루’라는 시간을 주고 돌을 주워 오는 만큼 금덩어리와 바꿔준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새벽 0시가‘땡’ 하면 즉시 시작해서 밤 12시 마지막 1분이 다하기까지 부지런히 돌을 나르겠지요. 다른 일정도 취소하고 식사 시간이나 쉬는 시간도 아까워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하루 동안 한 일에 따라‘얼마나 부자가 되는지’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상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 영혼을 부르는 그날까지 어떤 삶을 사느냐에 따라 영원한 상급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 소망이 있는 사람은 촌음을 아끼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기를 지체하지 않습니다.
글 • 이재록 목사
한겨레신문 연재‘길’칼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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