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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 칼럼 | 생명의 말씀 | 간증/ 이들 부부가 행복한 이유 | 인터뷰/ 밭저릭 선교사 | 간증/ 조연희 집사 |

 


[NEWS]

생명의 쉼터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사야 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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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맥추감사주일 기념예배 및 성례전

 

2008 맥추감사주일 기념예배 및 성례전이 7월 6일, 이재록 목사 인도로 본당에서 열렸다.

이재록 목사는 대예배 때에「능력」(살전 5:23-24)이라는 제목으로 맥추절 유래에 대해 증거하며 하나님 능력을 받는 비결을 제시했다. 저녁예배 때에는「주님의 마음」(요 6:54)이라는 제목으로 그 마음을 이루기 위해선“상대를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대하고 서로에게 섬김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을 당부했다. 인자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영적인 의미에 대해 증거한 후 진행된 성찬식을 통해 성도들은 떡과 포도즙을 나누며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함은 물론, 더욱 그 마음을 닮아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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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대한 연합성결교회 「제18회 정기총회 및 목사 안수식」 치러

 

중생, 성결, 신유, 부활, 재림의 오중 복음으로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창대히 이루고 있는 예수교대한 연합성결교회「제18회 정기총회 및 목사 안수식」이 6월 30일과 7월 1일 양일에 걸쳐 만민중앙교회 본당에서 치러졌다.

첫째 날에는 1부 개회 예배를 드린 후, 2부 의회 순서로 들어가 개회선언문 낭독, 회순통과, 건의안 및 청원서 수리, 2009년도 예산안 심의 등을 의결하고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사명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둘째 날에는 총회장 이재록 목사의 집례로 정구영, 이희진(이상 만민중앙교회), 한진범(케냐 나이로비 만민성결교회) 총 3명에 대한 목사 안수식이 있었고, 만민중앙교회 예능위원회 소속 할렐루야선교단의 축가와 닛시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한편, 목사 안수식에서 총회장 이재록 목사는「믿음의 선한 싸움」(딤후 4:7-8)이라는 제목으로 사도 바울처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치르려면“인내와 믿음이 있어야 하고, 상급을 바라보며 나가야 할 것”과“철저히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이 주인된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칭찬받는 목사들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칼 럼]

 

영원한 상급

 

만일‘하루’라는 시간을 주고 돌을 주워 오는 만큼 금덩어리와 바꿔준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새벽 0시가‘땡’ 하면 즉시 시작해서 밤 12시 마지막 1분이 다하기까지 부지런히 돌을 나르겠지요. 다른 일정도 취소하고 식사 시간이나 쉬는 시간도 아까워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하루 동안 한 일에 따라‘얼마나 부자가 되는지’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상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 영혼을 부르는 그날까지 어떤 삶을 사느냐에 따라 영원한 상급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 소망이 있는 사람은 촌음을 아끼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기를 지체하지 않습니다.

 

글 • 이재록 목사

한겨레신문 연재‘길’칼럼에서

 



[생명의 말씀]

 

들풀도 입히시거든

“공중의 새를 보라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26-33)

 

당회장 이 재 록 목사

 

이 세상에서 아무 염려, 근심, 걱정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흔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는 어떠한 문제가 있다 해도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들풀도 입히는 하나님께서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진정 추구해야 할 가치 있고 평안한 삶은 무엇이며, 이러한 삶을 어떻게 이룰 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

 

1.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삶의 분야들

사람들은 대부분 마음에 소원하는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소원한다고 해서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이루기 위해선 그만한 노력이 따라야 하며, 노력한다고 해서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주님께서는“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말씀하십니다. 염려함으로써 인생의 갖가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면 어찌하여 하나님께서 염려하지 말라 하셨겠습니까? 우리에게 무엇이 있어야 할지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염려, 근심, 걱정 없이 평강 가운데 살길 원하십니다. 염려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모든 문제를 내려놓고 전폭적으로 믿고 맡길 때 참된 안식을 누리며 마음의 소원을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키를 한 자도 자라게 할 수 없지만, 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서는 못하실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 자녀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마음껏 공급해 주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태복음 6장 25절에“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공중의 새는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않지만 하나님께서 기르시니 아무 염려 없이 유유히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또한 들의 백합화도 수고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니 아름답게 자라지요. 하물며 공중의 새나 들의 백합화와는 비교할 수 없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입히고 먹이며 자라게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2. 해 아래서 수고한 모든 것이 헛된 삶

솔로몬 왕은 주전 970년부터 930년까지 이스라엘을 40년간 통치한 위대한 왕으로, 선대왕인 다윗이 통일왕국 이스라엘의 정치, 경제, 군사적 기반을 든든히 닦아 놓았기 때문에 안정 가운데 나라를 다스려 갈 수 있었습니다.

열왕기상 10장 23절에“솔로몬 왕의 재산과 지혜가 천하 열왕보다 큰지라”하여 솔로몬 왕이 누린 영광이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당시 궁중에서 쓰는 모든 기물이 다 정금으로 되어 있어서 은을 귀하게 여기지 않을 정도였으며, 고급 목재인 백향목도 평지의 뽕나무같이 흔하게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솔로몬 왕의 소문을 듣고 찾아 온 스바 여왕까지도 그 모든 지혜는 물론, 건축한 궁과 상의 식물과 신복들의 좌석과 신하들이 줄지어 선 것과 그들의 공복과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어지럽고 황홀해할 정도였습니다(왕상 10:4-5). 이러한 솔로몬 왕의 영광이라도 창조주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는 입은 것이 작은 들풀 하나만 같지 못했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의 삶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그 밖에 무엇을 얻기 위해 많은 수고가 따릅니다. 그러나 들에 피는 꽃은 수고하지 않아도 때가 되면 자연히 피어나니 솔로몬 왕의 모든 영광으로 견주어도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갖 부귀 영화를 다 누린 솔로몬 왕이라 해도 전도서 1장 3절에“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하며 고백합니다. 이는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는 사실을 깨달아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임을 알려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수고를 통해 정녕 추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깨달아야 합니다. 진정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하려면 결코 없어지지 않는 참되고 영원한 것을 추구해야 합니다.

 

3. 먼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 믿음

마태복음 6장 33절을 보면“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미 알고 계시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을 구하기에 앞서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여기서‘그의 나라’, 즉 하나님 나라를 구한다는 것은 영혼을 구원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전도해 하나님 자녀가 되도록 인도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것입니다. 주님의 증인 되어 내 형제, 부모, 일가 친척을 전도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한 직장이나 일터, 사업터에서도 복음을 전하며 나라와 민족, 세계의 복음화를 위해 불같이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영혼이 구원에 이르는 만큼 하나님 나라는 왕성해지므로 영혼 구원을 위해 깨어 기도하며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그의 의’를 구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하나님의 의란 주님을 닮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베드로전서 1장 16절을 보면“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하셨고, 마태복음 5장 48절에는“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것은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는 의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 자녀가 되면 성령을 선물로 받아 하나님 말씀을 듣고 깨우치게 됩니다.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알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 말씀대로 지켜 행하는 사람이 되지요. 이처럼 빛 가운데로 나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닮아가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이 되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이 임합니다. 혹 어떤 성도는 말하기를“그동안 여러 가지 사명을 맡아 하나님 일을 하고 있었는데, 이젠 성결하기 위해서 잠시 쉬면서 열심히 기도만 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이런 분은 하나님 나라를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의만 구하겠다는 것인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나라와 의를 병행해서 구하는 사람을 원하십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영혼 구원의 일에 열심을 낼 때 위로부터 힘과 능력을 주셔서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지도록 축복하시며, 하나님 나라도 크게 이룰 수 있도록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고 약속하셨는데도 여전히 염려하고 근심,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믿음이 적기 때문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기 때문에 염려, 근심, 걱정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성도들은 먼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의 의식주 문제 등 모든 인생의 문제를 책임져 주시니 아무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사람이 되어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힘쓰며, 또한 믿음으로 사는 의인이 됨으로써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을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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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신앙인의 지침서

고린도전서 강해 (상하)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등 전국 유명 서점과 해당 서점 인터넷, 그리고 기독교 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문의: 우림북 (02) 837-7632



[내가 만난 하나님]

 

 

이들 부부가 행복한 이유

부부는 무촌으로 피를 나눈 부모 형제보다 가깝지만, 마음이 돌아서면 가차 없이 남이 된다.
최근 인생의 황혼기에 남이 되는 부부까지 늘어 이혼율의 급증은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엡 5:22, 25) 말씀하신다.
하나님 말씀에 기초한 신앙의 힘은 섬김과 사랑으로 하나 된‘아름다운 부부’를 만든다. 믿음 안의 세 가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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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만난 남편,, 아내만 바라보는 아내바라기 ”

송기주이점순 부부 (2대대 20교구)

 

일하기 싫어서 밖으로만 도는 남편, 병들어 누워 계신 시부모님, 아무리 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 일, 뼈 빠지게 일해도 살림은 쪼들리기 그지없다.

남편은 의처증으로 신혼 초부터 술만 마시면 의심하고 욕설에, 손찌검에, 마음에 안 맞으면 밥상 뒤엎는 것은 예사다. 이러한 아내의 삶에 2006년, 햇살이 드리우기 시작했다.

“서울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큰 아들네 도와주러 올라왔다가 교회라는 데를 가게 됐어요. 교회 문턱에도 안 가봤지만 착한 큰며느리(전경희 집사)가 얘기하니까 두말 않고 따라나섰지요.”

교회 온 그녀는 생명의 말씀에 포옥 빠졌다. 서울에 올라 온 아내가 의심스러워 따라온 남편도 하나님 말씀이 쉽고 재미있다며 교회만 가면 기분이 좋아졌다.

교회 다니면서 남편은 180도 변했다. 술, 담배를 끊고 성실하게 일하며, 그동안의 잘못을 마음 깊이 뉘우치고 매사에 아내에게 잘하려고 노력하는 부드럽고 자상한 남편이 되었다.

“지금은 너무 행복해요. 해를 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 아내만 바라보는 아내바라기가 됐어요. 내가 왜 그렇게 싸우고 때리고 했는지 너무 미안해요. 남은 생애 사랑으로 보상해 주고 싶어요.”

교회에 나온 뒤 아내는 우울증, 피부병, 요실금이 치료됐다.

“이렇게 행복한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수십 년간 웃음이라는 것을 모르고 산 아내의 얼굴이 해처럼 밝아졌다.

상상할 수 없는 꿈 같은 일도 믿음 안에선 가능한 일, 하나님 자녀 된 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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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집 가장 ”

김항열오정송 부부 (미국 라스베가스)

 

매일 저녁 9시면 가족은 한자리에 모여 함께 기도하며 찬양한다. 인터넷을 통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서울 만민중앙교회 예배를 같이 드리며,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이 가정. 하나님을 사랑하는 부부의 모습은 자연스럽게 자녀에게 믿음의 본이 되었다.

재윤이(17세), 찬영이(11세) 두 아들도 성결의 복음으로 거듭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됐다.“종종 말썽 피우고 학교 적응을 못하던 재윤이가 당회장님 설교를 들은 뒤로 생활이 변했어요. 거의 매일 수업을 마치면 전도하고 학교 앞에서 등교시간 15분 전에‘서서 기도하는 모임(Flag Pole Pray)’을 갖고 있죠. 작년엔 10학년 전체에서 3% 안에 드는 우수한 성적을 받아 올해 9월, 시작하는 11학년 우등 그룹에서 공부하게 됐어요. 비전도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되는 거예요.”

“찬영이는 기도할 때마다 눈물 흘리며 기도해요. 남을 배려하고 사려 깊은 성품을 가졌죠. 지난 6월 4일에는 초등학교 5학년 졸업식에서 우수한 성적과 여러 방면에서 탁월한 면을 보인 학생에게 주는 부시 대통령상(President’s Education Awards Program)도 수상했어요.”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선물, 재윤이·찬영이를 보며 더욱 주님의 사랑을 느낀다는 부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 가정의 진정한 가장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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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소망으로 섬기는 사랑”

고재정신희연 부부 (1대대 4교구)

 

믿음 안에서 자란 아내는 믿지 않는 남편을 전도하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다. 이론이 많던 남편을 신앙 안으로 이끈 건 창세기 강해 말씀이었다.

“결혼 전, 금요철야예배가 마치면 새벽 시간이라 아내를 집에 바래다주려고 저도 예배에 참석했어요. 그날이 창세기 강해 첫 번째 시간이었거든요. 그런데 당회장님께서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새로운 세계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게 무슨 말인가 싶어 귀를 쫑긋 세우고 듣다가 그만 제가 빠져든 거죠.”

천국 소망으로 같은 곳을 바라보는 부부는 하나님께 감사한다.

아내는 남편이, 남편은 아내가 서로 섬겨 준다고 말하는‘단짝 친구’같은 부부의 모습에서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서로 믿고 배려하고 있음이 느껴진다.

남편은 무역업에 종사하면서 교구 총무 구역장으로, 아내는 방송 작가로 바쁘지만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다.

내 몸에 딱 맞는 옷처럼‘편안한 부부’됨은 삶 속에 습관처럼 배어든 작은 섬김의 열매가 아닐까.



[만민 포커스]

Mongolia / 이메일 인터뷰

뜨거운 영혼 사랑을 안고 모국 몽골로 돌아 간 밭저릭 선교사, 만민중앙소식에서 그를 이메일 인터뷰로 만났다.

 

▶ 몽골 선교 상황은?

몽골은 기독교 역사가 20년도 채 안 된 나라입니다. 총인구의 1~2%가 기독교인이고 나머지 90% 이상은 라마 불교인이지요. 오랜 기간 동안 우상을 섬겨 왔기 때문에 가난과 질병, 재앙이 많은 곳입니다. 하지만 몽골인은 신을 찾는 마음이 있기에 당회장님을 통해 펼치시는 하나님 권능을 증거하면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몽골 만민교회 성도 대부분이 하나님 권능을 체험했지요.

 

▶ 선교사가 된 계기는?

저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과 형, 누나, 온 가족이 한국으로 돈을 벌러 갔지만 저는 학업 때문에 갈 수가 없었지요. 혼자 지내는 시간은 어린 제게 너무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1999년 12월, 한국에 와 보니 온가족이 일요일에 가는 교회가 만민중앙교회였습니다. 어머니께서 전도를 받아 당회장님 기도로 양다리 관절염이 치료된 뒤 온가족이 교회를 나가고 있었습니다.

가족에 의해 한 달에 한두 번, 교회에 나가던 저는 2002년 8월, 누나가 소속된 청년선교회 성령충만기도회에 참석해 성령의 불을 받았습니다.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께서 제 어깨에 손을 얹어 주셨는데 통회자복이 일어났지요.

그 뒤 열심히 신앙생활하며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마음뿐이었습니다. 일하면서도 십자가의 도, 믿음의 분량, 사랑장, 영혼육 등 당회장님 설교 테이프를 하루 10개씩 듣고, 하나님 뜻을 깨우치는 것마다 행하고자 노력했지요. 말씀이 너무 달고 맛있어 주일에 교회 가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어느 날부턴가 교회 일꾼들을 보면 너무 부럽고 나도 일꾼이 되고 싶단 생각을 했어요. 또 우리 가족과 같이 한국에 와서 일하는 몽골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고서 그분들에게 이 복된 소식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지요. 해외교구에서 몽골 구역장 사명을 감당하면서 그 마음은 더 뜨거워졌고, 하나님 나라를 크게 이룰 소망으로 몽골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 GCN 방송은?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GCN 방송을 통해 주일 대예배, 저녁예배, 금요철야예배, 다니엘 철야기도회를 함께 하는 몽골 만민교회 성도들은 믿음이 성장하고 축복받고 있습니다. GCN 방송을 통해 당회장님 기도를 받을 때 듣지 못하던 귀가 들리고, 신장암, 디스크, 폐병, 알레르기 등 온갖 질병이 치료되며, 갖가지 인생의 문제를 해결받고 있지요. 넘치는 간증으로 성도님들은 행복하게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 향후 선교 비전은?

주님의 제자들이 기사와 표적으로 힘있게 복음을 증거했듯이 이곳에서도 손수건 집회(행 19:11-12)와 말씀 세미나 등을 통해 권능의 사역과 성결 복음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성도 가운데 생활 형편이 어려운 분이 많아 목자의 심정으로 구제하며 당회장님 책자 번역에도 힘쓰고 있지요. 청년이 많아 앞으로 대학선교회와 청년선교회를 뜨겁게 이룰 비전도 갖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하시며 축복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해 주신 당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큰 열매로 보답하는 몽골 만민교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딸의 급성중이염을 치료받았어요”

조연희 집사 (28교구, 1-4여선교회)

 

5월 12일 경부터 딸 민주(초등 2학년)가 콧물을 흘리더니 귀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저는 단순히 감기인 줄 알았는데 민주는 너무 아파 움직이지 못했지요.

16일,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니 급성중이염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고막 내부 전체가 충혈되고 분비물 증가로 고막이 바깥으로 물집처럼 밀려나와 있는 심한 상태라 했습니다. 처방전만 받고 돌아왔지요.

18일, 당회장님께 기도를 받았는데 신기하게도 통증이 사라져 그 뒤로 민주는 아프다는 소리를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치료받았구나!’생각했지요.

19일, 다시 병원에 가서 진단해 보니 상당히 호전됐다고 했습니다. 병원 진료실에 걸려 있는 성경 말씀 액자를 보고 저는 의사 선생님이 크리스천이라는 것을 짐작했습니다.

“선생님, 민주는 약을 먹지 않았어요. 목사님이 기도해 주셨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민주가 병원치료를 1,2주 받은 상태만큼 호전됐다고 했습니다.

23일, 다시 한 번 당회장님 기도를 받고 26일, 병원에 가서 3차 진단을 했는데 이학적 소견과 임피던스 검사 결과 정상으로 확인됐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치료해 주신 거네요. 다 나았어요.” 의사 선생님은 이렇게 말하며 민주가 약을 전혀 먹지 않고도 치유된 것에 놀라워했습니다.

 

<기도받기 전>
고막 내부 전체가 충혈되고 분비물 증가로 고막이 바깥으로 물집처럼 밀려나와 있는 심한 상태의 소견

<기도받은 후>
중이염이 사라지고 정상으로 돌아온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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