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부터
암세포라도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생명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발견하지 못하거나 발견했다 해도 치료하지 않으면 마침내는 생명을 잃게 됩니다. 이처럼 작은 죄라 할지라도 방치해 두면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는 속담과 같이, 결국 큰 죄를 범하게 되고 돌이킬 수 없는 길로 치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작은 잘못이나 죄악이라도 발견하는 즉시 돌이키며 죄의 성질 자체를 뿌리 뽑아 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눅 16:10)
글 • 이재록 목사
중앙일보 연재‘길’칼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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