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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NEWS [2면] 생명의 말씀 [3면] BOOK [4면] 간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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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면] 생명의 말씀

 

 

 

온 영을 이루려면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브리서 10:22)

당회장 이재록 목사

 

온 영의 마음은 아버지 하나님을 닮은 참마음입니다. 인간 경작을 통해 낳은 하나님의 ‘최고의 완성 작품’이라 할 수 있지요. 하나님께서 만세 전부터 계획하신 인간 경작의 최종 목표는 바로 ‘참 자녀’를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한다.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살전 5:23, 벧후 3:14, 벧전 1:15) 하신 것처럼, 참 자녀를 바라시는 애절한 마음이 성경 곳곳에 나타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의 완성체인 ‘온 영’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라면 오직 ‘예’와 ‘아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1:19에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저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말씀합니다. 이처럼 주님께서는 하나님 말씀이라면 오직 ‘예’만 하셨습니다. 하나님 뜻을 온전히 헤아리셨고, 순종함으로 그분의 섭리들을 이뤄 가셨지요.

믿음의 사람들 또한 오직 ‘예’와 ‘아멘’으로 하나님 명령을 따랐습니다. 모세 선지자가 홍해를 가르기 전,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고 뒤에는 애굽 군대가 쫓아오는 진퇴양난의 상황이었지요. 백성은 두려워하며 모세와 아론을 원망했습니다. 여러분이 이런 처지에 놓였다면 모세처럼 믿음을 내보여 순종할 수 있겠는지요?

정작 현실에 부딪히면 지극히 쉬운 일도 순종치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지식과 생각, 곧 육신의 생각에 사로 잡혀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지요. 가령 “하루에 성경 한 장 이상 읽고, 한 절 암송하라.”고 했는데, 순종하는지 하지 않는지만 봐도 자신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짧은 기간에 영을 이룬 성도들을 보면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 말씀에 즉각 순종했다는 점입니다. ‘버리라’ 하면 바로 결단해 버리고, ‘지키라’ 하면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 뜻을 지켜 행했지요.

그렇다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데도 잘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육신의 생각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기 때문입니다(롬 8:7). 만일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밟아라, 여리고 성을 돌아라.” 하고 명했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따르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출애굽 1세대들과 같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를 헤매다 결국 죽는 비참한 신세가 됐을 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영과 온 영으로 들어가는 데 큰 장애물이 되고, 하나님 나라와 의를 이루는 데 있어서도 큰 걸림돌일 뿐입니다. 따라서 육신의 생각 가운데 하나님 말씀을 의심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육신의 생각을 깨뜨려야 하지요.

육신의 생각이 없어야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순종할 수 있습니다. 순종은 그분을 믿는다는 증거입니다. 목자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도 목자를 믿고 따른다는 신뢰의 증거이지요. 이는 영과 온 영을 이루는 데 큰 뒷받침이 됩니다. 신뢰함으로 말씀대로 지켜 행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온전한 순종에 이르게 됩니다. 신뢰와 사랑을 마음에 품을 때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시지요(히 10:22).

여기서 영적으로 깨달아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참믿음’을 소유한 자만이 믿은 대로 바라는 것들의 실상을 볼 수 있고,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히 11:1).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크고 놀라운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일들을 직접 목도하기까지 때에 따라 요단강을 밟는 것처럼,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는 믿음을 내보여야 할 때도 있습니다.

영으로 온 영으로 들어가기까지는 믿음의 테스트도 주어지지요. 그때마다 신뢰와 사랑 가운데 좌로나 우로나 치우침 없이, 믿음 위에 굳게 서야 합니다. 나아가 모두가 하나님 능력을 믿고 바라봄으로 오직 영의 생각만 해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의 영적 장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 ‘선, 사랑, 진리’ 자체이신 주님 마음을 온전히 이뤄야 합니다

마태복음 5:48에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말씀하신 대로 마음 안에 선, 사랑, 진리를 가득 채워 온전한 영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일단 악의 모양을 다 벗고 영의 사람이 된 후에는 그 마음을 얼마큼 ‘선, 사랑, 진리로 채웠는가?’ 하는 것이 온 영을 이루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마음 안에 ‘미움’이라는 비진리의 속성을 다 빼냈다고 해도 ‘사랑’이라는 진리의 속성을 온전히 채우지 않으면 상대에게 감동을 주기는 어렵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선, 사랑, 진리가 온전하고 풍성하셨습니다. 모든 사람과 화평하며 의의 열매를 거두셨지요. 상대를 끝까지 믿고 참아 주며, 허물이 있더라도 이해하고 포용해 주셨습니다.

장차 수많은 영혼이 이 제단에 몰려올 것입니다. 매 주마다 새신자들이 지금보다 훨씬 많이 등록하게 되지요. 그때에 모두가 주님 마음으로 하나님 일을 이룬다면,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 교회를 만들어 가겠습니까? 온 영의 사람은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이 온전히 임해 있습니다. 가령 사랑을 할 때도 겸손과 섬김 등 진리가 자연스럽게 따르지요. 결국 온 영에 이르면 예수님처럼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한 가운데 하나님 뜻을 이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제단에 허락하신 마지막 때의 섭리는 누구 한 사람 또는 몇몇의 온 영의 사람을 통해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이 제단에 몰려올 영혼들을 책임지고 천국으로 이끌어 줘야 하지요. 따라서 주변의 영혼들에게 믿음과 소망, 사랑을 심어 줘야 하는 작은 사명 하나도 소홀히 하지 마시고 선과 사랑과 진리를 행함으로 영의 마음을 쌓아 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영의 마음이 100% 채워질 때 곧 온 영을 이룰 때 하나님 일들을 함께 이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높은 산을 즐겨 찾는 사람은 정상을 목표로 온 힘을 다해 산을 오릅니다. 정상을 밟았을 때의 쾌감과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만족을 주기 때문이지요. 온 영을 이루는 것도 이와 매우 흡사합니다.

이전에는 새 예루살렘 성이 높은 산의 정상과 같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두 새 예루살렘의 정상을 향해 오르고 있지요. 정상에 다다르면 산 아래서는 보이지 않았던 멋진 절경이 보이며 자신이 올라온 산의 높이와 깊이를 알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온 영을 이뤄 정상에 서면, 하나님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더 깊이 깨달아 갈 수 있습니다. 물론 온 영에 한 걸음 한 걸음 다가 설 때마다 하나님 마음을 알고 느끼게 되고 그럴 때마다 희열이 넘치지요. 하지만 온 영의 단계에 들어서면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마음으로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의 생각을 초월하는 영의 지식을 배우고 알게 되며, 드넓은 영의 세계를 깊이 체험하게 됩니다. 이 땅에서 받는 축복뿐 아니라 장차 천국의 상급과 영광이 영화롭게 빛나고, 최고의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하나님 뜻이라면 오직 순종하며 주님 마음을 온전히 이뤄 하나님의 무수한 역사와 권능을 마음껏 펼쳐나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면] 간 증

 

 

한 해를 시작하는 1월,
영적 성장을 위해 내실을
다지는 것은 어떨까요?

 

신앙의 첫 발을 내딛는 이에게 믿음의 길을 앞서 간 사람의 조언은 큰 도움이 된다. 이처럼 신앙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 줄 좋은 책이 발간됐다.
바로 이재록 목사의 『신앙인의 기본』이다.
올 컬러판 핸드북 사이즈로 제작돼 양식 삼기에 유용하며, 신앙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해 준다. ‘예수’와 ‘그리스도’의 차이, ‘구원받을 믿음’과 ‘구원받은 믿음’이 다른 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의 요령’, ‘축복받는 비결’, 성경적인 ‘이단의 정의’ 등 영적 핵심 포인트가 가득하다.
무엇보다 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어엿한 신앙인으로 성장하기까지 꼭 필요한 내용이 담겨 있어 초신자나 신앙의 기초를 다지길 원하는 사람에게 매우 유익하다.

 

Part 1 예수와 그리스도의 차이

근본 하나님과 하나이신 예수님께서는 첫 사람 아담의 범죄로 인해 죄인이 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3년간의 사역을 마치신 후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으며,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심으로 비로소 구세주가 되셨다. 이처럼 하나님 아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가 되기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치셨으며, 왜 예수님만이 그리스도가 되시는지, 또 그 이름에는 어떤 의미와 차이가 있는지 알려 준다.

CONTENTS

•사랑으로 시작된 태초의 비밀
•구세주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십자가 처형 후 부활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의 차이
Tip 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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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구원받을 믿음과 구원받은 믿음

우리가 교회에 다닌다 해도 성령을 받지 않으면 구원의 확신이 오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죄를 통회자복 할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선물로 보내 주신다. 이 성령을 받아야 지금까지 살아왔던 구습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다. 이처럼 구원의 징표가 되는 성령을 받아서 온전한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원받을 믿음과 구원받은 믿음의 기준은 무엇인지를 제시한다.

CONTENTS

•구원의 징표인 하나님의 선물, 성령
•구원을 향해 가는 과정인 ‘구원받을 믿음’
•구원의 확신이 있는 ‘구원받은 믿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구원
Tip 우리가 성령을 받은 증거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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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기도하는 요령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딤전 4:5) 말씀한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목적은 거룩한 하나님 자녀로 거듭나 구원받기 위함이다. 말씀을 양식 삼는 일과 더불어 ‘기도’가 짝을 이뤄야 균형 잡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 하나님 자녀라면 습관을 좇아 기도해야 영적인 힘을 얻어 세상을 이기고 응답과 축복을 받아갈 수 있다. 하나님과 기도로 교통하는 법,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기도, 올바른 기도의 순서에 대해 알려 준다.

CONTENTS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주기도문
•최고의 기도 모델 예수님
•올바른 기도의 순서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Tip 기도해도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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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4 축복의 비결

인류의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가난을 대속하기 위해 친히 가난한 길을 가셨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누구나 부요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후 8:9). 그래서 우리가 죄를 버리고 하나님 계명을 기쁨과 감사로 지켜 행하면 진정한 축복을 받을 수 있다. 계명 중에 가장 기본적인 ‘온전한 주일 성수’와 ‘십일조 생활’을 통해 건강하게 사는 비결과 불필요한 지출을 막고 나날이 축복이 넘치는 삶의 원리를 터득하게 해 준다.

CONTENTS

•죄악을 버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계명을 지키고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
•아버지를 인정하는 온전한 주일 성수
•축복의 씨앗인 온전한 십일조와 헌물
Tip 응답받기 위한 하나님의 측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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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5 이단의 정의

잘못된 이단에 대한 인식으로 종종 오류를 범하는 경우가 있다. 성경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사소한 교리의 차이로 서로 이단이라 정죄하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이단 사상이 난무하는 현대에 사는 우리는 무엇보다 성경을 근거로 이단에 관한 인식을 올바로 정립해야 한다. 성경에서의 이단의 정의를 명확하게 깨우쳐 줌으로 성령의 역사를 보고 함부로 이단이라 판단 정죄하지 않도록 구성했으며, 영을 분별해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CONTENTS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가 이단
•이단의 특징
•적그리스도의 영
•사망에 이르는 죄
Tip 교회의 이상적인 모델, 초대교회

 

 


[4면] 간 증

 

 

“결혼 13년 만에 첫 아이를 얻고
국무총리상 수상 등 삶에
축복이 넘칩니다”

이관규 장로 (춘천만민교회, 강원대학교 조경학과 부교수)

 

저는 교회에 다니기 전, 자기주장이 강하고 과학적 증명 없이는 하나님 역사를 믿으려 하지 않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2007년 6월, 춘천만민교회에 등록한 후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므로 축복을 받아가는 복된 사람이 됐지요. 오직 하나님 은혜와 사랑입니다.

 

하나님 권능의 역사로 학자로서의 자아가 깨진 후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 설교는 신앙생활의 본질을 파헤치는 말씀이었습니다. 무조건 믿으라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증거를 보여 주며 천국으로 인도하셨지요. 마치 천국이 손에 만져지는 것 같았고, 영의 세계를 알아가는 희열을 느꼈습니다. 더욱이 하나님 권능의 역사는 제 생각을 깨뜨리는 획기적인 사건이었습니다.

흔히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 현상을 기적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기적이 매주 제 눈앞에서 펼쳐졌고, 저도 체험했지요. 믿음을 갖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2008년 5월 저는 17년 된 만성 알레르기 비염을 권능의 기도로 치료받았고, 아내 임수희 집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부터 잔병치레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 해 6월에는 당회장님께 잉태를 위한 기도를 받고 이듬해 4월, 첫 아이 성결이를 품에 안을 수 있었지요. 결혼한 지 13년 만에 얻은 축복의 선물이었습니다.

이외에도 저희 부부는 믿음 안에서 각종 은혜의 자리를 사모하게 됐고, 많은 영적 축복을 받았습니다. 구원의 확신뿐만 아니라 참 목자를 만나 생명의 말씀으로 주님 마음을 닮아가며 천국 새 예루살렘을 소망하니 삶에 행복이 넘쳤지요.

 

하나님 말씀대로 충성하니 삶에 축복이 넘쳐

저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아버지 하나님! 범사에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또한 축복을 받아 성전을 확장 이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었지요.

2007년 3월, 강원대학교 조경학과 조교수로 임용이 됐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크리스천으로서 본이 되는 것이 함께하는 이들을 주님께 인도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자 힘쓰며 매사에 밝고 긍정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또한 불같은 기도와 말씀무장은 물론, 춘천만민교회(담임 김동헌 목사) 남선교회 회장, 재정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충성하기를 힘썼습니다. 그 결과, 축복도 많이 받아 교회 조경공사 등 성전 확장 이전에도 힘을 보탤 수 있었지요.

때때로 춘천만민교회 성도님들과 함께한 당회장님 만남을 통해 영적 깨우침을 얻어 신앙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업무 분야에서도 탁월한 실적을 올릴 수 있었지요.

현재까지 120여 건의 연구 과제 수행, 40건의 논문 게재, 123건의 학술발표 등을 했으며, 저탄소녹색도시, 녹색길, 생태복원, 습지복원, 야생동식물보호구역 등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보급해 국가 정책에 기여했습니다. 지난해에는 동생 이정환 집사와 함께 2년간의 연구 끝에 마련한 온실가스 환경영향평가 가이드라인이 전국적으로 보급돼 연간 2천 7백억 원의 경제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받았지요. 이를 계기로 동생은 얼마 전 조경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2012년 5월, 저는 국가 주관 행사인 ‘생물다양성의 날’에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국가 생물자원을 보전해 국가경쟁력 강화와 국정개혁 수행에 기여한 공로가 있다고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저희 전공 분야는 사실상 1년에 2, 3개 연구 과제를 진행하는 것도 상당히 벅찹니다. 주변에서는 이처럼 많은 국가 연구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은 기적과 같은 일이라고 말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요, 늘 마음에 품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당회장님으로 인한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값진 연단을 통과한 후 영혼이 잘되는 축복이 임해

이러한 축복 속에 하나님께서는 영혼이 잘되는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축복의 연단을 통해 제 자신을 철저히 점검해 볼 수 있었지요. 2012년 3월, 졸업한 한 제자가 저를 심히 오해해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감사가 진행됐고 감사 과정 중 한쪽 편의 진술에만 의존해 심히 곡해됐지요. 결국 저는 8월 2일 교수직에서 해임되고 말았습니다. 안타까운 현실 앞에 총장님 이하 많은 분이 힘써 주셨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오직 하나님께 의뢰하며 감사했습니다. 단지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궁구했지요. 강한 의로 인해 모든 사람을 넉넉하게 품지 못한 제 자신을 깨우쳤습니다. 또한 평소 “정도를 걸어야 한다.”는 당회장님 가르침대로 연구실 운영을 해왔다고 생각했지만 옳다고 생각한 제 의가 얼마나 잘못된 것임을 깨우칠 수 있었지요.

어느 날, 당회장님께서 꿈에 나타나셔서“모두 마음을 이루기 위한 것이니 잘 인내하세요.”라고 격려하며 정도에 대해서 세세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때 저는 사회적인 관례라고 해도 하나님 앞에 흠도 티도 없는 정도의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마음에 새기고 또 새겼습니다.

2012년 8월,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교원소청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소청심사 결과, 여러 정황으로 볼 때 고의성이 없고 오해로 인해 빚어진 일임이 밝혀졌지요. 마침내 12월 11일, 변호사로부터 복직 판정 소식을 듣게 됐습니다. 할렐루야!

제게 용기와 힘을 더해 준 학교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놀라운 사랑으로 함께하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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