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때때로 어려운 일을 만나게 되지만 끝까지 정도(正道)를 지키면 결국 복을 받습니다. 모든 인류 역사와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선악간에 심판하시며 의인에게는 방패와 산성이 되어 구원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의인을 연단하여 더 크고 아름다운 그릇으로 만드시고자 어려움을 허락하시기도 하지만 최종적인 결과는 악에 대한 선의 승리요, 의인의 팔을 들어 주시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섭리이며 절대불변의 진리입니다.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잠언 2장 7절)

글 / 이재록 목사
한국일보 연재중인 「길」 칼럼에서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때때로 어려운 일을 만나게 되지만 끝까지 정도(正道)를 지키면 결국 복을 받습니다. 모든 인류 역사와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선악간에 심판하시며 의인에게는 방패와 산성이 되어 구원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의인을 연단하여 더 크고 아름다운 그릇으로 만드시고자 어려움을 허락하시기도 하지만 최종적인 결과는 악에 대한 선의 승리요, 의인의 팔을 들어 주시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섭리이며 절대불변의 진리입니다.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잠언 2장 7절)

글 / 이재록 목사
한국일보 연재중인 「길」 칼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