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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NEWS 2면/ 생명의 말씀, 단신 3면/ 치유사례 4면/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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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면/ 치유 사례

 

 

약한 자를 고치시는 권능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마태복음 10:1)

 

약한 것이란 감기, 몸살과 같은 가벼운 병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체의 어떤 기관이 잘못 되어 그 기능이 마비되거나 퇴화되어 정상적 활동이 불가능한 이상 증세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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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실명된 왼쪽 눈, 이제는 잘 보여요”

박건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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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살 때 왼쪽 눈 백내장 수술 후유증으로 심한 포도막염과 망막 완전 박리현상이 생겼습니다. 이로 인해 안구가 쪼그라드는 안구 위축증까지 진행됐습니다. 급기야 2006년 왼쪽 눈을 실명했고, 오른쪽 눈의 시력도 떨어져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2007년 7월,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는 순간 왼쪽 눈에 빛이 들어오면서 물체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검사 결과 빛조차 감지하지 못한 왼쪽 시력이 0.1로 나왔으며 안압 수치도 4에서 18로 쪼그라든 안구가 정상 크기로 회복됐음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0.1이었던 오른쪽 시력이 0.9로 현격히 좋아졌습니다.

 

◈ 안압 및 시력 측정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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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조차 감지하지 못한 왼쪽 시력이 기도받고 0.1로 나왔으며, 안압 수치도 4에서 18로 정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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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에이즈의 절망 속에서…”

랄리따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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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남편을 여의고 일자리를 알아보던 저는 인신매매를 당해 매춘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경찰과 주변의 도움으로 탈출할 수 있었으나 에이즈에 걸려 절망 속에 살고 있었지요. 그러던 2002년, 10월 인도 연합대성회 소식을 듣게 되었고, 성회에 참석해 둘째 날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전체를 위한 환자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때 위로부터 전기가 전신에 흐르는 것 같았고, 몸이 가벼워져 치료받았다는 확신이 들었지요. 놀랍게도 병원 검사 결과, 에이즈 음성반응이 나왔습니다.

◈ 의사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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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막대기가 왼쪽에 오면 양성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오른쪽에 있으므로 정상인 거죠. 저는 하나님의 기적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 사이먼 (담당의사, 인도 갈리아나병원 임상병리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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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염

“생사의 기로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났습니다”

최해옥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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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살던 2007년 12월 18일, 급성 충수돌기 파열에 의한 후복막 괴사성 근막염으로 옆구리가 심하게 붓고 콩팥과 일부 간 주변도 손상되어 병원에서는 당장 수술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손수건(행 19:11~12)과 무안단물만으로 고통을 이겨나갔습니다. 그 다음 날, 누군가 손으로 저의 아랫배를 마구 흩뜨려 놓는 것 같더니 배에 가득 찬 가스가 나오면서 몸이 한층 가벼워졌습니다. 틈틈이 마신 무안단물을 통해 독성이 빠지는 듯 뿌연 색의 소변이 나오고 대변까지 보게 되어 온몸이 날아갈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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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장 전체가 깨끗하고 충수돌기는 보이지 않음 ▲ 과거 심한 염증이 있었다는 증거, 그외에는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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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병

“순식간에 심하게 번진 농가진, “마치 화상을 입은 듯 했습니다”

김형선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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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13일, 3살 난 딸 예지의 다리에 물집이 생겼는데 예지가 긁기 시작하니 순식간에 화상을 입은 것처럼 변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밤잠을 교대로 자면서 아이가 긁지 못하도록 했지만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팔을 묶어 놓기까지 했습니다. 끈으로 묶여 있는 딸의 모습을 보며 측은한 마음에 가슴이 저며 왔습니다. 아이의 질병은 부모의 잘못으로 올 수 있다는 설교 말씀이 생각나 저희는 더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고 서로 불화했던 것 등을 통회자복하며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받았는데 진물이 멈추고 딱지가 앉더니 새살이 돋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 다리의 딱지도 모두 떨어져 예지는 8월 4일, 3주 만에 완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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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한 농가진이 이재록 목사의 기도로 호전돼 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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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

“휠체어를 버리고 걸어서 고국으로 “돌아가니 꿈만 같습니다”

천천만 목사 (대만)

 

2살 때 앓은 소아마비와 14년 전 당한 교통사고로 인해 저는 휠체어를 의존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와 ‘2006 이재록 목사 초청 뉴욕 연합대성회’ DVD를 보고 생명력 있는 영적인 말씀과 권능의 역사를 사모하며 치료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해 은사집회에 참석한 저는 이재록 목사님께서 단에서 환자를 위해 기도해 주실 때 제 발이 진동하면서 빛이 환하게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후 다리의 통증은 사라졌고 힘이 주어지면서 혼자의 힘으로 휠체어에서 일어나 지팡이 없이 정상적으로 걸어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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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체어를 타고 다녔으나 이제는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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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사집회에서 치료받아 간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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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m나 짧았던 다리가 길어져 예쁘게 치마도 입을 수 있어요”

송희경 집사

칠삭둥이로 태어난 저는 선천성 경직성 뇌성마비로 인해 척추가 15도 각도로 휘어져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골반까지 틀어진 채 어린 시절부터 왼쪽 다리가 땅에 닿지 않아 절뚝거렸습니다. 1997년 5월, 제5회 ‘이재록 목사 2주연속 특별 부흥성회’에 참석해 첫날 환자 집회 때 기도를 받는 순간, 마치 척추에 파스를 붙인 것처럼 시원했습니다. 이후 병원 진단 결과, 휘었던 척추가 펴지고 뒤틀린 골반이 정상으로 나타났습니다. 4cm나 짧았던 왼쪽 다리가 길어져 발뒤꿈치가 땅에 닿으니 편안하게 걷고 예쁘게 치마도 입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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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적 모습
▲ 치료후 다리 길이가 같아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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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이룬 송희경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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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 1급인 제가 휠체어도 목발도 버리고 뛰어 다닙니다”

김윤섭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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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급 지체장애자 수첩    

저는 1990년 5월, 전기공사를 하던 중 5층 높이에서 떨어져 지체장애 1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척추 보조기를 한 채 제대로 누울 수도 없어 늘 앉아서 잠을 자야만 했습니다. 그러던 중 1998년 ‘이재록 목사 특별 환자성회’에 참석해 안수기도를 받은 후 휠체어를 버렸고 이듬해 5월, 제7회 ‘2주연속 특별 부흥성회’에서 기도받은 후로는 목발을 버리고 자유롭게 걷고 뛸 뿐 아니라 자전거도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결혼해 예쁜 딸도 낳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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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추 보조기를 착용하고 늘 앉아서 잠을 자야만 했으나 이제는 자전거를 타고 달릴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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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후 완치되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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