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록 목사 ‘국민의 힘’공동총재 추대
‘국민의 힘’은 정치선진화, 국민화합, 종교화합, 전통음식선양, 우리예술진흥, 우리것보존 등 6대 국민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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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1일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일류국가를 창조하는 ‘국민의 힘’ 공동총재로 추대돼 (사)국회사랑 구국기도 총연합회 총재 겸 이사장 김호일 목사로부터 추대패를 전달받고 있다. |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사)국회사랑 구국기도 총연합회(총재 겸 이사장 김호일 목사)가 추진하는 일류국가를 창조하는 ‘국민의 힘’의 공동총재로 추대됐다. 김호일 목사는 지난 21일 주일 저녁예배에 참석해 추대패를 전달하며, “예수교대한연합성결회 총회장 이재록 목사님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쌓아 오신 경륜을 흠모해 공동총재로 추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국회사랑 구국기도 총연합회는 지난 2월 2일 국회의사당에서 ‘일류국가를 창조하는 국민의 힘’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을 일류국가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국민의 힘’ 발대식을 가졌다. ‘국민의 힘’은 우리나라의 정치, 사회, 문화, 국민의식 등 각 분야에서 전 근대적이고 낙후된 부분들의 개선을 위한 ‘국민운동 전개’를 통해 대한민국의 총체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발대됐다. 김호일 목사는 논현동 ‘생명나무 교회’를 담임하며 제14, 15, 16대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한국 최초로 노벨평화상 후보추천위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 ‘국민의 힘’은? 우리나라를 살기 좋고 행복한 세계 일류국가로 재창조하고자 출범한 범국민운동단체로 정치선진화운동, 국민화합운동, 종교화합운동, 전통음식선양운동, 우리예술진흥운동, 우리것보존운동 등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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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지역장·조장·구역장 헌신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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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장·조장·구역장 헌신예배로 드려진 21일 주일저녁예배 시 우리 교회 본당 단 위에서 헌신자 대표들이 특송하고 있다. |
지난 2월 21일 저녁예배 시 우리 교회 본당에서 ‘2010 지역장·조장·구역장 헌신예배’가 드려졌다.
남지역장연합회 회장 최종태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박홍기 장로(남조장연합회 회장)의 대표기도, 남기선 권사(마산만민성결교회 지역장)의 성경봉독, 헌신자 대표와 부구역장과 인도자를 포함한 헌신자 전체 2천여 명의 특송 순서가 있었다.
이날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온전한 선’(요일 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여러분은 영적 전쟁에 있어 최전방에서 싸워야 하는 주력부대에 해당된다”며 “마음에 악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합한 마음을 이룰수록 영적인 능력과 권세를 받아 하나님 나라를 크게 확장시킬 수 있다”고 했다.
우리 교회는 3개의 대대교구와 대교구, 32개 교구, 중국교구, 해외교구가 있으며 한 지역은 3조를, 한 조는 3개 구역을 담당한다. 150여 명의 지역장과 320여 명의 조장, 1,000여 명의 구역장이 담당 지경의 영혼들을 돌보며, 교회 신문 ‘만민뉴스’로 가가호호 복음을 전한다. 또한 매주 화요지역기도회와 구역예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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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주만민교회 창립 6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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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주만민교회가 지난 21일 주일, 이희선 목사(셋째 줄 가운데)를 강사로 창립 6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를 드렸다. |
지난 2월 21일 동광주만민교회 창립 6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가 이희선 목사를 강사로 있었다. 이 목사는 “주 안에서의 온전함”(벧후 1:4)이라는 제목으로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온전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성품에서 나오는 의와 내 믿음 안에서 옳다고 생각하는 것만을 주장하는 의를 깨뜨려야 한다”고 설교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주근아 목사가 부목사로 취임했고, 황순덕, 이정숙, 김신실 집사가 권사 직분을 받았으며, 채희권 집사, 이정숙 권사가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성재 전도사와 열정 팀을 비롯해 동광주만민교회 아동부와 남선교회, 여선교회, 임수경 집사가 특송으로 영광 돌렸다.
앞서 20일 (토)에는 이희선 목사를 강사로 손수건 집회가 열렸다. 혈소판 감소증으로 거동하지 못하던 여 성도가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고, 심한 통증과 함께 폐암 수술 후유증을 앓던 타교회 성도가 치료되는 등 간증이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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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창조론 세미나’ 열려
지난 2월 21일 주일 저녁 6시, 우리 교회 6성전에서 WCDN(World christian Doctors Network, 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 본부 산하 창조선교회 주최 제9회 창조론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WCDN 총무 여상훈 집사가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영의 공간’을, 물리학 박사이자 WCDN 본부 창조과학 분과장인 김승식 집사가 ‘공룡의 출현과 멸종’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내용의 신빙성을 더해 주기 위해 최근 유명 과학 잡지에 게재된 석학들의 논문을 근거 자료로 제시하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창세기 강해가 과학적으로 신뢰성이 있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했다.
우리 교회 창조선교회는 과학을 통해 진화론의 허위를 입증하고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증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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