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깊은 잠에서 깨어나
생동하는 봄입니다.
양지바른 둑, 언덕이나 나뭇가지에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납니다. 새 생명이 태어나는 신비한 모습은
보는 이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만물이 새로워지는 봄,
우리도 날마다
새로워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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