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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단물 8주년 기념]

 

짠물이 단물 된 기적의 현장,

성경의 역사 그대로 재현!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출 15:25)"

베데스다 못

360_04_02 전라남도 무안에는 성경에 있는 역사 그대로 나타난 기적의 현장이 있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무안만민교회, 수년 동안 식수가 공급되지 못해 큰 불편을 겪었다.
그러나 약 3,500년 전, 모세 선지자를 통해 마라의 쓴물을 단물로 변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2000년 3월,
성도들의 간구와 이재록 목사의 시공을 초월한 기도로 무안 바닷가의 짠물을 단물로 바꾸는 창조의 역사를 베푸셨다.
마라의 쓴물은 고인 물이 바뀌었지만, 무안의 단물은 지하 샘으로 흘러드는 바닷물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계속 정화되면서 만들어진다.

섬 죽도를 육지에서부터 둑을 쌓아 육지화

무안만민교회가 있는 죽도는 섬이었으나 육지에서부터 둑을 쌓아 육지화했다.
간척 후 상황은 죽도에서 보면 북서쪽 사분면이 육지와 접했고 그 외의 면은 바다와 접했다. 접한 육지의 반은 밭이며 나머지 반은 강줄기 형태의 저수지이지만 죽도와 접촉하는 부분은 거의 없다. 즉 밭으로 10여 미터 떨어졌고 농지조합의 수문으로 강 말단이 염수(짠물)이며 이 염수가 죽도와 접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변 여러 지하수에서는 짠물이 나오는데 무안만민교회 지하수만이 단물로 나오는 것이다.

 

무안단물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 체험

단물을 믿음으로 마시고 바르는 자마다 시력이 정상으로 회복되고, 각종 질병이 치료될 뿐 아니라 죽은 나무가 소생하고, 마음의 소원이 응답되는 등 기이하고 희한한 일이 일어난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창조의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기 위해 해외에서 각계 인사가 무안단물터를 방문, 체험하여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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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와이즈만 전 페루 부통령 부부(좌·우) 영적외교운동재단 미하일 모글리스 박사 아프리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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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와 바닷고기가 함께 사는 단물 수족관

성경의 기록을 통해 노아 홍수 당시 해수와 담수가 섞인 상태에서 민물고기와 바닷고기가 공존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소수의 몇몇 어종을 제외하고는 담수어가 해수에서 살 수 없고, 해수어 또한 담수에서 살 수 없다는 것이 과학적인 상식이다. 그런데 수천 년 전에 해수어와 담수어가 공존한 성경 속의 특별한 역사가 오늘날에도 무안단물을 통해 동일하게 나타난다.
담수어와 해수어는 비중(염분), 환경변화에 적응하는 능력, 기타 생존 요건의 차이 등으로 같은 수질에서 공존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단물 수족관에는 잉어, 붕어, 콜로소마, 아로아나 등의 담수어와 버터플라이, 엔젤, 서전, 고비 등의 해수어가 함께 산다. 이는 노아 홍수 당시의 상황을 재현한 것으로 성경이 참임을 입증하는 좋은 사례다.

360_04_08 360_04_10 단물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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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만민교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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